겨울이 힘든 구세군

이번 겨울은 구세군들이 힘들다고 합니다.

불경기에 유래없는 한파에 구세군 모금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지난해 있었던 불쌍한척하면서 범죄를 저질렀던

그 일도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더 끼얹은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계기로 이런 모금은 투명하게 처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사회의 믿음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얼마전에 1억오천을 쾌척한 사람이 있었다는 뉴스는

올해 겨울을 그나마 훈훈하게 데워주는 소식인거같습니다.

아무쪼록 겨울이 힘든 구세군 모금에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